‘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일상으로의 초대’로 또 한번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며 7연승을 달성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일상으로의 초대’를 불러 ‘롤러코스터’ 김명훈을 꺾고 7연속 가왕에 올랐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가왕에 대한 소감에서 “가왕이 된 것은 지금까지 예쁘게 봐주셔서 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면가왕’음악대장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열창하며 7연승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내아버tv캐스트 영상이 오늘(25일) 오전 7시 기준 70만뷰를 돌파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