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짓는 표정으로 ‘노안과 동안을 갈리게’ 된다는 표정

나이를 먹으면 노안이 오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노화가 오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평소에 어떤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노안이냐, 동안이야 갈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무심코 지었던 표정이 10년 더 늙게 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었다고 하니,
21년차 성형외가 의사가 알려주는 꿀팁을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몸 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수많은 근육이 존재합니다.
그 근육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고 합니다.

나이를 들수록 쓰면 안되는 근육과 써야하는 근육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얼굴의 근육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1번과3번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은 노안이 되기 쉽고,
얼굴의 중앙부인 2번 근육을 쓰는 사람은 동안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하관의 3번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은 인중이 길어지고 입꼬리가 쳐지게 됩니다.
하지만 2번 근육을 쓰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얼굴의 근육이 발달에 차 오르게 돼 젊어 보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3번 근육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입쪽에 힘을 풀고 입을 살짝 벌리고 있으면 됩니다.

또한 하관쪽에 보톡스를 맞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나서 2번 근육을 쓰는 습관을 들인다면 효과가 배가 될 것 입니다.

나도 모르게 짓던 표정이 노안으로 가는 지름길이었다고 하니 평소에 3번 근육을 안 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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