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PSG 회장 명령 받고 캉테 PSG 이적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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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고 영 플레이어상을 받은 킬리언 음바페(19, PSG)가 은골로 캉테(27, 첼시) 영입 작업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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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골닷컴> 보도에 의하면 음바페는 월드컵 기간 중 캉테에게 “PSG로 이적하면 안되겠느냐.”고 설득했으며, 음바페 역시 이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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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하는데 엄청난 공을 세웠다. 음바페는 10대 나이에 월드컵에서 무려 4골을 넣었으며, 캉테 역시 미드필더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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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나세르 알 켈아이피 회장 역시 음바페에게 캉테 영입을 설득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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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정말 회장이 내게 캉테 영입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난 캉테와 월드컵 기간 중 그에게 PSG로 와달라고 설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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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지난 2016년 레스터 시티에서 약 3,200만 파운드(약 476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첼시의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에 주요한 역할을 하며 팀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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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PSG가 만약 캉테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약 1억 파운드(약 1,488억원)를 지불해야한다. 첼시는 캉테의 대체자로 리옹의 탕귀 은돔벨레(21, 프랑스)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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