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이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모두 티켓값 인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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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CGV가 지난 4월 11일부터 모든 영화 티켓의 가격을 1,000원 인상했고, 그 뒤를 이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모두 영화 티켓 가격을 1,0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CGV는 “현재 좌석별 차등 요금을 매겨 운영 중인데, 모든 좌석이 일괄 1,000원씩 가격이 오른다.”고 발표했다.

일반관뿐만 아니라 3D와 아이맥스, 4DX와 같은 특별 영화관의 가격도 마찬가지로 1,000원 오른다.

다만, 우대 요금(어린이,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과 ‘문화가 있는 날’의 티켓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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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상영관 좌석과 화면, 사운드의 개선을 위해 투자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9일부터 티켓값 인상을 적용한다.

지난 13일 롯데시네마는 “최근 몇 년 동안 관람객 숫자가 정체되었고,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었다.

또 물가가 올라 불가피하게 티켓값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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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맨 앞줄과 ‘문화가 있는 날’을 제외하면 모든 좌석이 동일하게 1,000원씩 오른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메가박스가 티켓 가격 인상을 확정했다.

17일 메가박스는 “성인 기준 13시에서 23시 좌석표가 1,000원씩 오른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비슷했다. 메가박스 역시 “각종 관리비와 임대료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메가박스는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관 등 특별 영화관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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