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아이가 단돈 160만원으로 지은 ‘복층집’ 수준

1

 

요즘 ‘재능러’라는 말이 유행이다. 엄청난 재능을 바탕으로 남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을 성공시키는 사람들을 설명할 때 쓰는 말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건축 ‘재능러’가 등장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나이는 13살이었다.

 

2

 

미국 더뷰크 지역에 거주 중인 13살 루크 틸은 지난 2월 방학 기간 동안 자신이 지낼 ‘복층집’을 짓기로 결정했다.

평소 자신만의 집짓기에 관심이 많았던 루크는 모금 사이트를 통해 모은 돈과 이웃들 심부름을 해서 번 돈을 모아 복층집을 짓기 시작했다.

그렇게 루크는 집을 짓기 시작했고, 1년 뒤 높이 3m에 2.4평짜리 복층 집을 완공했다. 비용은 약 1,500달러(약 160만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는 최대한 비용을 절약했다.

 

4

 

집 내부에 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전기 기술자인 이웃의 차고를 청소했고, 학교 스카우트 활동을 하다 만난 카펫 전문가의 집 잔디를 깎아준 대가로 카펫을 깔았다.

루크의 아버지 그렉은 “온전히 루크가 자신이 돈을 벌어 지은 집이다.”라고 말하며 “집을 짓는 것 자체도 아들이 해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5

 

그의 복층집은 160만원이 들어갔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침대와 TV, 작은 냉장고까지 구비된 모습이었다.

집을 완공한 루크는 이후 유튜브에 집을 짓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의 영상은 900만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화제를 낳았다.

루크는 “앞으로 더 큰 집을 직접 짓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6

 

7

 

8

 

20180418112910885

 

[추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