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눈물까지 흘리며 해준 진심어린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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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고민해결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가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이영자 팀의 고민 주인공은 고3 여학생이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너무 엄해서 고민이다. 귀가 시간, 옷차림, 무엇 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평소 욱하는 성격이신지라 늘 화를 내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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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아버지 그 이상의 무서움을 자랑했던 것.

주인공이 밖에 있으면 전화를 받을 때까지 부재중이 수십통 찍혔다.

친구들과 1박 2일로 여행이라도 가면 20분 간격으로 전화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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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함의 정도를 넘어서 치마를 입고 나가려고 한 날에는 바지를 입고 가라며 치마를 찢어버리기도 했다.
하루는 어린 마음에 너무 서운했던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엄마 아빠가 나 버리고 간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대답도 하지 않고 다짜고짜 화부터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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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은 이영자는 평소와 달린 진지한 표정으로 차분히 주인공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사랑이다. 사랑 가장 많이 받은 애들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장 많이 가진다.

나도 늘 방황했다. 지금도 그렇다. 우리 아버지도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서 이영자는 “나를 낳았으니 부모님이 날 사랑한다고 생각할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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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표현해줘야 한다.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 알 수 있다”고 거듭 말했다.

이영자는 50이 넘도록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 때문에 여전히 너무 힘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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