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변해버린 칠레 아타카마 사막

칠레칠레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펼쳐진 아타카마 사막

지역에 따라 단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는 이 사막은 ‘지구 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힌다.

척박하고 황량한 아타카마 사막에 생명의 기적이 일어났다.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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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아타카마 사막 일대에는 수천 채의 가옥을 휩쓸어갈 정도로 무시무시한 폭우가 몰아첬다.

7년 정도의 강우량이 불과 12시간 동안 퍼부었다.

이 폭우로 땅속에 잠자고 있던 분홍색 ‘당아욱’이 싹을 틔운 것이다.

그렇게 황량했던 사막을 분홍 꽃밭으로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