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포착된 의문의 좀비 여성,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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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국의 한 편의점에 좀비처럼 눈동자가 없고, 피부가 망가진 한 여성이 나타나 태국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무엇보다 여성이 편의점을 갔던 시간이 새벽 3시경이었기 때문에 더욱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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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편의점에 있던 한 남자 아이는 겁에 질린듯 뒷걸음치며 여성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새벽에 나타난 이 좀비 여성의 정체는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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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매체들에 의하면 이 여성은 태국의 여배우 셰라넛 유산다로 밝혀졌다.

얼마 전부터 공포 영화에 출연 중이었던 셰라넛은 촬영 중간 배가 고파 좀비 분장을 한 상태로 편의점에 들렀던 것이다.

셰라넛은 편의점에서 먹을 것들을 사면서도 느리게 움직이거나, 영혼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등 끝까지 좀비 연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녀는 자신이 셰라넛임을 밝히고 편의점에 있던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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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는 겁에 질렸던 아이와도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었다.

셰라넛은 이 과정을 모두 영상으로 담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아울러 그녀는 “좀비 분장이 너무 잘 되어서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내 모습에 놀란 분들께 사과드린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달 15일 올라온 그녀의 영상은 무려 20만 뷰 가까이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얼굴만 보고 상상하기 어려웠다.”,

“분장이 너무 소름돋게 잘 됐다.”, “좀비 분장을 해도 여전히 몸매는 빛이 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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