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집 아들이라고 여친 어머니가 헤어지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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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개고기집 아들이란 이유로 여친 어머님이

헤어지라고 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대 후반 남성으로 여자친구와 1년 정도 만난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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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다.

글쓴이의 어머니는 닭백숙와 보신탕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중이었는데 식당 일로 아버지 없는 글쓴이와 누나를 온전히 키우셨다.

글쓴이는 그런 어머니가 떳떳한 것은 아니지만 창피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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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여자친구를 보여드리고 싶어 어머니 식당에 가서 함께 닭백숙을 먹었다.

여자친구도 다음날 자신의 부모님을 소개해줬다.

만나기 전, 여자친구는 “우리 부모님에게 어머니가 보신탕 판다는 이야기 하지 마라”고 했다.

글쓴이는 “나중에 우리가 결혼하면 알게 되실 거다. 내가 잘 설득하겠다”라고 했다.

여자친구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이야기 하던 중에 아버지가 “어머님이 식당 하신다고 하셨는데 닭백숙을 하신다고?”하고 물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닭백숙과 보신탕을 함께 판매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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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여자친구의 어머니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얼마 전, 여자친구 어머니가 글쓴이 회사 앞으로 왔다.

어머니는 “여자친구와 헤어져라. 내 딸을 개고기 집에 시집 보내기 싫다”고 했다.

이어서 어머니는 “나는 동물보호단체 회원이다. 개고기 먹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 다 싫다.

딸은 그런 곳에 시집 보내면 단체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야하냐”며 계속 헤어짐을 강요했다.

글쓴이는 “제가 좀 더 노력해서 여친 어머님을 설득 시켜볼까요?

이렇게 결혼을 한들 제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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