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하자고 조르는 대책 없는 예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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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혼전임신 하자는 남친’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30대 여성이었다.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두 사람은 결혼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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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빨리 결혼하자. 결혼하고 싶다”며 식을 서두르고 싶어했다.

결혼을 빨리 하기 위해서는 혼전임신이 최고라며 임신부터 하자고 채근했다.

글쓴이는 너무 놀라서 “나는 혼전임신 생각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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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남자친구는 “나는 되도록 빨리 하고 싶다. 너랑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임신부터 하자는 남자친구는 황당하게도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었다.

남자친구는 “이제 돈 모아서 준비하면 된다”며 대책없이 굴었다.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네 집에서는 집을 해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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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아버지는 오래 전부터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조금씩 사회환원을 하고 있었다.

다만 남자친구가 돈을 잘 버는 편이었다. 한달에 천만 원 정도 벌었던 것.

하지만 돈을 물쓰듯 펑펑 쓰고 돈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

글쓴이는 “이 결혼 해도 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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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돈도 없는 놈이 임신시켜 널 묶어두고 싶다잖아”

“결혼을 빨리 하고 싶으면 당장 빨리 준비해서 결혼하자고 해야지. 혼전 임신이라니”

“남자 아무래도 사기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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