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이 넘는 친구가 스펙 때문에 소개팅에서 까였는데……

1

 

최근 커뮤니티에 ‘여자분들 눈이 장난이 아니게 높으시네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얼마전 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줬다.

친구는 37세로 키 175cm, 삼성전자 과장, 15억 정도의 자산을 모아두었고

상여금포함 연봉이 1억 이상 되었다.

 

2

글쓴이는 친구의 조건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다.

소개시켜주기로 한 여자의 조건은 나이 34세에 키 160cm 중반, 작년에 9급 공무원에 합격해서 아직 자산은 없었다.

연봉도 상여금 포함 2천만 원 중반 정도의 수준이었다.

소개팅 결과, 글쓴이의 예상과 달리 여자 쪽이 퇴짜를 놓아 성공이 안됏다.

 

3

 

취향이 안 맞아서 그런가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전 여자 쪽의 지인을 통해 황당한 말을 들었다.

여자가 남자의 스펙이 부족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는 것.

여자는 “내가 공무원인데 그래도 사짜는 만나야 하지 않겠냐”라고 했다.

글쓴이의 친구도 “여자분이 자기가 공무원인데, 없는 시간을 짜서 한번 만나주러 왔다”는

늬앙스를 풍겼다고 전했다. “소개팅 내내 그랬다”라고 했다.

 

4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다른 39세 보육교사를 소개시켜주었는데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다른 39세 보육교사를 소개시켜주었는데

이번에도 “수원쪽이면 본사 다니시는 것도 아니네요.”라며 애프터를 거절했다.

글쓴이는 “남자가 보는 눈과 여자가 보는 눈은 많이 다른가 보다”라며

“차라리 성격이나 외모로 까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저 스펙이 뒤쳐진다고 생각하다니 당황스럽다”라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5

 

6

 

[추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