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가 직접 공개한 프로게이머 페이커 실제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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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가 후배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본명 이상혁)을 방송에서 언급했다.

지난 11일 밤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들의 직업병과 연봉을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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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내가 프로게이머를 할 때는 1등이 2천 만원이었다.

열심히 모으면 간신히 억대 연봉을 받았는데, 요즘에는 적당히만 올라가면 기본 억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홍진호는 최고의 롤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의 연봉을 직접 밝혔다.

그는 “요즘 페이커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 연봉이 기본 30억에 플러스 알파다. 인센티브까지 합치면 50억은 된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실제 지난 2016년 페이커가 SKT T1과 재계약을 할 당시, E스포츠 관계자가 “30억 이상 연봉을 SK에서 제시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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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들의 직업병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아무래도 손목 부상이 많다. 중요한 선수들은 따로 손목 관리사를 두고 있고, 보험도 들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준비 운동은 하지 않느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홍진호는 “지식이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우스꽝스럽게 손목 푸는 동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홍진호뿐만 아니라 요리 전문가 이혜정, 스포테이너 신수지, 그리고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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