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변비’였던 남자의 변이 나왔다….

1

 

태어날 때부터 대변을 보지 못했던 남성이 마침내 뱃속에 쌓여있던 변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텐스 인민 병원의 의료진은 태어나고 계속해서 변비에 시달린 22세 중국 남성을 수술했다.

의료진은 3시간 수술 끝에 변이 가득찬 남성의 장을 제거했다.

 

2

 

이 남성은 히르슈슈프룽 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태어난 뒤부터 제대로 변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5,000명 중 1명 꼴로 걸리는 히르슈슈프룽 병은 선천적으로 장 운동을 담당하는 장관신경절세포가 없어 항문 쪽으로 변이 이동하지 않는 질환이다.

만약 이 병에 걸릴 경우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심각한 질병으로 알려져있다.

 

3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 전 남성은 마치 임신 9개월 차 임신부처럼 배가 나와있는 상태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어떻게 22년 동안 변을 못 볼 수 가 있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남자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술 받은 남성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4

 

 

5

 

 

6

 

 

7

 

[추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