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티켓값 인상..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우리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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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3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모두 영화 티켓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CGV는 오는 4월 11일(수요일)부터 모든 영화 티켓의 가격을 1,000원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모두 티켓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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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CGV는 “현재 좌석별 차등 요금을 매겨 운영 중인데, 모든 좌석이 일괄 1,000원씩 가격이 오른다.”고 발표했다.

일반관뿐만 아니라 3D와 아이맥스, 4DX와 같은 특별 영화관의 가격도 마찬가지로 1,000원 오른다.

다만, 우대 요금(어린이,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과 ‘문화가 있는 날’의 티켓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CGV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상영관 좌석과 화면, 사운드의 개선을 위해 투자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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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 티켓 가격의 절반 이상을 투자사와 배급사, 그리고 제작사가 가져간다.
영화 업계에서도 각종 비용이 올라 어려움을 겪었다.”며 티켓 가격 인상이 영화 업계에 좋은 영향이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롯데시네마 측은 “현재는 계획이 없지만, 최근 물가 상승으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메가박스 역시 “합의된 내용은 없지만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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