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말하는 대화의 기술

1

 

정치 고수 유시민 작가가 ‘대화의 기술’을 풀어놓았다.

그는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자신만의 대화 스킬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를 이끄는 기술이다.

 

2

 

상대방에게 이끌리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다만 이야기를 할 때 내 생각을 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난 맞고, 넌 틀려, 이런 방식은 곤란하다”라고 꼬집었다.

만약 그렇게 대화를 풀어갈 경우 상대방은 “쟤는 내가 틀리다고 생각하는구나”라며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

 

3

 

누구라도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느끼면 더이상 말하기 싫어진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너는 나와 의견이 다르구나.

그 정도만 느낄 수 있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인 사이,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하지만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의 반응은 회의적이었다.

 

4

 

누리꾼들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것이 문제다”

“자아비판 대단하네” “유시민은 늘 본인이 말하면 합리적이고 반대 의견은 비합리적임”

“그렇게 정치 잘 아시는 분이 왜 본인은 실패하셨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

 

반면 “유시민이 공격적이긴 해도 상대방의 의견마저 부정하는 경우는 본적 없다”

“저 말 누구보다 잘 지키는 거 유시민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옹호하기도 했다.

 

6

 

7

 

[추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