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페미니스트인데도 남자들에게 개념녀로 인정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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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남초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사유리는 최근 EBS의 예능 프로그램인 ‘까칠남녀’에 출연해 페미니즘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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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아이가 될 난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유머러스하면서도 페미니즘에 대한 날카로운 관점을 보여주었다.

그는 “네가 여자로 태어나면 불리할 때 페미니즘을 외치고 유리할 때 여자니까 봐줘요, 라고 하는 비겁한 여자가 되지 않도록 엄마가 정말 열심히 노력할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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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데도 사유리가 까이지 않는 이유’라며 사유리를 칭찬했다.

남초 커뮤니티의 누리꾼들은 “사유리 페미인식 인정”

“사유리 같은 여자를 만나야 고생을 안함. 외모는 둘째치더라도 개념, 멘탈이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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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유리” “누나가 이상한 코스튬 많이 해서 그렇지 몸매고 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골목식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사유리 씨도 음식을 만들겠다는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사유리 씨가 하면 이 가게 대박 난다”라고 했다.

하지만 백종원이 밝힌 이유는 반전이었다.

그는 “그동안 맛집 프로그램에 나와 한 멘트들이 있지 않느냐. 전국에 사유리 씨를 벼르고 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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