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음식에서 ‘뇌’ 나와 바로 토해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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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이상한 물질이 나오는 경우, 밥맛이 뚝 떨어진다.

대부분 머리카락이나 작은 벌레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나와 충격을 안겨주기도 한다.

지난해 중국의 한 대학교 식당에서 사용한 콘돔이 발견되어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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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보다 더 끔찍한 물질이 한 여성이 먹던 치킨에서 나와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3일자(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털링셔에서 환경 전문가로 근무 중인 에이미 루이지 플린은 ‘난도’s(Nando’s)’라는

프랜차이즈에서 치킨을 주문해 점심을 먹었다.

에이미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맛있게 치킨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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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는 치킨 조각을 씹었을 때 이상한 질감을 느껴 이를 뱉었다. 그리고 내용물을 확인하고 기겁해 책상에 토를 하고 말았다.

그녀는 “닭 뇌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음식물은 정말 뇌처럼 잔뜩 주름진 모습이었다.

에이미는 곧장 사진을 찍어 공개했고, 이는 각종 소셜 미디어에 퍼지며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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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s 관계자는 “전혀 문제 없는 음식이다.

닭의 뇌가 아니라 마블링 효과인데, 닭 신장과 달라붙어 이상하게 보였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질 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고, 꼼꼼히 음식들을 체크해 사고를 줄이고 있다.

소비자가 오해를 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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