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삼성전자 홈페이지
‘갤럭시 클럽’ 프로그램을 도입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을 1년간 쓰다 반납하면 갤럭시S8로 업그레이드 교체해준다고 한다.
갤럭시S7의 국내 출시일인 11일부터 ‘갤럭시 클럽’ 제도를 운영한다.
앞으로 핸드폰(갤럭시S7)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한 고객이
1년간 핸드폰을 사용하고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갤럭시S8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대신 소비자들은 한달에 몇천 원 정도(정확한 금액은 미정) ‘갤럭시 클럽’ 가입비를
추가로 납부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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