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일수록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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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거나 TV를 보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게으르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게으름이 오히려 지능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6년 플로리다 걸프코스트 대학 연구진이 공개한 연구 결과를 재조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똑똑한 사람일수록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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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일수록 생각이 적은 사람(non-thinkers)일 수 있다.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활동을 하는 것. 그러나 반면 지능이 높거나 생각이 많을 사람일수록 활동을 적게한다.”라고 밝혔다.

생각이 많은 사람일수록 활동을 피해 생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체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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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결과와는 180도 달랐다. 기존에는 생각이 적은 사람일수록 쉽게 지루함을 느껴 게을러진다는 결과들이 나왔었다.

연구진은 애팔래치안주립대 학부생 60명을 선정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중 30명은 생각하는 사람, 나머지 30명은 생각이 적은 사람으로 분류한 뒤, 활동도검사 기기를 나누어줘 일주일을 생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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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도검사로 60명의 생활을 분석한 결과는 연구진의 연구 결과와 일치했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분류되었던 학생들이 덜 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던 것.

그러나 연구진은 일반화에 신중한 모습이었다. 이들은 “대학생들만 연구를 했기에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아울러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면서 성향이 바뀌는 것도 해결해야할 문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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