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맥도날드는 폐점하는데 홍익문고는 살아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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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터줏대감 격이었던 맥도날드가 페점을 하게 됐다.

해당 지역은 날로 치솟는 인기 속에서 수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었다 닫았다. 이렇게 많은 시간 동안 변한 거리의 풍경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예전과 똑같은 모습을 유지한 곳은 ‘맥도날드’와 ‘홍익문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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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이제 맥도날드도 문을 닫게 된 것이었다.

신촌 맥도날드 폐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수많은 기사가 “맥도날드 신촌점과 건물주 사이에 20년 장기임대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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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장을 하지 못해서 본의 아니게 폐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가 보증금을 올려서 맥도날드가 쫓겨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월세’였다.

장기임대 여부와 별개로 그동안 건물주는 꾸준히 격년 단위로 ‘월세’를 오려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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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맥도날드 신촌점은 월세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폐점을 결정했다.

맥도날드는 신촌점 외에도 사당, 서울대입구, 애오개, 부산서면, 용인단대점도 같은 이유로 폐점을 결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촌역 3번 출구에서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홍익문고의 비결이 회자가 되었다.

신촌역 상권 일대의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홍익문고 만큼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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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서점’이라는 비인기 상권이 오래 버틸 수 있었던 이유도 궁금증을 자아냈다.게다가 ‘서점’이라는 비인기 상권이 오래 버틸 수 있었던 이유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막은 간단했다. 홍익문고는 건물주가 운영하는 곳이었던 것.

덕분에 홍익문고는 작년에 개업 60년을 맞이한 신촌의 명물이 되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갓물주’

‘홍익문고 앞 피아노는 누가 들여놓은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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