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손바닥 안에 생긴 커다란 혹의 정체…’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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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더 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한 남성의 손바닥 사진을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남성의 손바닥 안에는 거의 동전 크기만큼 커다란 혹이 볼록 튀어나와있는 모습이었다.

익명의 27세 남성은 처음 손바닥에서 붉은 점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는 몇 주가 지나자 커다란 혹이 되었고, 그때부터 그의 심박도 평소보다 빨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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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남성은 열이 심하게 나고, 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잇따랐다. 몸은 갈수록 나빠졌고, 그는 6주 만에 체중이 11kg이나 줄어들었다.

그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그는 세균심내막염에 걸렸으며, 심장은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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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남성의 혹은 심장이 감염된 원인 때문에 발생한 동맥류였다.

이와 같은 증상은 박테리아가 혈류를 타고 가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악의 경우, 사람이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진료한 의료진은 “남성이 잇몸에 문제가 생겨 몇 주 동안 치과를 다녔다.

잇몸 상처에 박테리아가 감염되어 심장까지 퍼졌을 확률이 있다. 구강에 문제가 심장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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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장 협회 역시 “양치질을 하며 입 안에 상처가 생겼을 때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고, 혈류를 타고 들어간 박테리아가 심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료진은 “남성의 대동맥판막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이를 교체하는 수술이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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