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쇼 택배보고 화내는 부인을 설득하는 기적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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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 배우 서민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인터넷 쇼핑으로 산 신발이 집으로 배달된 상황이 펼쳐졌다.

택배 상자 속에는 똑같은 신발이 무려 다섯켤레나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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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은 상자를 뜯어보고 서늘한 표정으로 “이거 뭐야?”하고 물었다.

눈치도 없이 남편은 “왔구나, 내 운동화!”라며 해맑게 즐거워했다.

서민정이 “오빠 운동화 많지 않냐”라며 따지자 남편은 눈치를 보더니 갑자기 “이거 80% 세일해서 샀어”라고 당당하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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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세일한 지 두 시간 만에 다 팔렸어!”라며 남편은 거듭 설득했다.
그는 서민정을 설득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나니까 다섯 켤레 건진 거야. 한 켤레 가격에 다섯 켤레를 얻은 거야.”라며

“우리가 저축을 하잖아. 그렇지? 그런데 저축을 해봤자 1년에 잘 해야 편드도 10% 들어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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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1%도 안되잖아.”라고 운을 뗐다. 서민정은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서 남편은 “그런데 우리가 이런 거를 80% 싸게 사잖아.

그럼 10% 1년에 버는 거보다 한 번에 80%를 버는 거잖아”라고 했다.

서민정은 어이 없어 하면서 “번 게 아니라 쓴 거지!”라며 소리쳤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서민정 귀엽다”

“난 또 피규어인줄” “이 부분 보고 배울 거 많다고 생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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