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으로 직원들 부르는 상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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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휘파람으로 직원들 부르는 상사’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울에 있는 규모가 큰 헬스장에서 일했다.

직원들이 22명 정도 되었는데, 팀원들을 관리하는 매니저가 문제였다.

매니저는 자꾸 부하 직원을 부를 때 휘파람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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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휘파람을 불면 직원들이 즉시 매니저에게 달려갔다.

처음에 글쓴이는 이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 마치 직원이 개라도 된 기분이었다.

그러나 선배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매니저가 부르는 대로 달려갔다.

휘파람을 불면 달려가야 하는 문화가 너무 싫었던 글쓴이는 반항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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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배 직원들이 모두 달려가는데 글쓴이만 가지 않았다.

그러자 매니저가 “다른사람 다 뛰어오는데 너는 뭐한다고 안 뛰어오냐”고 타박을 줬다.

글쓴이는 “저는 그런식으로 불러서 다렬가는 거 싫습니다”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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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자 상사는 “넓은 헬스장에서 멀리 있는 직원들 이름 부를 때 소리지르는 건 회원들 보기에 좋지 않다. 그래서 휘파람으로 대체하는 거다”라고 했다.

글쓴이는 상사의 말이 너무 황당했다. 말이 안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했던 것.

글쓴이는 “제가 그쪽 개냐고 묻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냥 이 직장 그만두려고 한다.

제발 길 가다가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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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휘파람으로 직원 부르는 건 회원들 보기 좋고?”

“말을 못 배워서 휘파람으로 사람을 부르는 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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