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6월부터 하루 별풍선 100만원 상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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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프리카 TV에서 무분별하게 BJ에게 별풍선을 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클린인터넷협의회는 정기회의에서 개인방송의 무분별한 별풍선 구매와 결제 유도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 100만원 상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아프리카 TV는 오는 6월부터 100만원 상한제를 적용하며, 카카오와 네이버 등 1인 방송 플랫폼도 시스템이 마련되는 대로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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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들이 시청자들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수천 만원이 넘어가는 과도한 결제를 막아 깨끗한 개인방송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19세 이하 청소년들에게는 결제 경고 안내문이 발송되고, 결제도용 환불 역시 강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해하고 선정적인 방송을 하는 BJ들 퇴출 방안과 콘텐츠 제작 기준 등 규제 가이드라인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

실제 BJ들의 욕설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는 오래 전부터 사회적 이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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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신규 BJ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양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인터넷 개인방송의 폭력성과 선정성의 폐해가 심각하다.

건전한 방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역기능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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