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꿈꾸는 분홍빛 현재 논란중인 미미박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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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미미박스의 온라인 광고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 문제제기가 되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더럽다. 광고를 이딴식으로 하냐’며 미미박스가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광고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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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된 내용은 ‘포인트 화이트닝 크림’을 광고하는 내용이었다.

‘그로비쥬 포인트 화이트닝 크림’이라는 제품명고 함께 분홍빛 복숭아 사진을 올려두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한 여성이 천도복숭아와 백도를 각각 한개씩 들고 있는 사진 위에 ‘유두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색상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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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에는 ‘잔한색상 유두 NO!’라고, 백도에는 ‘늑대들이 좋아하는 핑크빛 유두’

‘이렇게만 될 수 있다면!’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 아래에는 남성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듯한 코멘트들이 있었다.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까만유두를 보면 아줌마 같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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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분홍색이 좋아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에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 남자라면 대부분이 공감할 거예요. 이하 생략” 등의 글들이 있었다.

“남자의 판타지 속의 여자는 분홍빛이에요”

“핑크빛 유두는 남자의 로망이죠”와 같은 여성을 타자와하는 멘트들이 가득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 상품평 개 더럽다. 시각적 동물 어쩌고”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광고는 논란이 되자 결국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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