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방송에서 난리난 노선영 선수 발언

6

 

왕따 논란에 휩싸였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노선영이 지난 8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출연해 입을 열었다.

올림픽 이후 방송에 처음 출연한 노선영 선수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부터 느꼈다.

빙상연맹이 팀추월 경기를 버리는 느낌이었다. 선수 개개인의 문제는 아니었다.”고 발언했다.

 

5

 

노선영은 지난 2월 19일 열린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과 박지우에 뒤쳐진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

3명이 함께 들어와야하는 팀추월 경기에서는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경기 후 노선영 선수는 아쉬움에 고개를 들지 못했고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머지 두 선수는 인터뷰를 했으며, 인터뷰 발언이 더 큰 논란을 낳았다.

 

4

 

김보름 선수는 인터뷰 중 “마지막에 뒤에 격차가 벌어졌다.”고 말하며 피식 웃어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박지우 선수 역시 “선영 언니가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을 아예 안했던 것은 아니다. 기록 욕심이 있었다.”라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

노선영 선수는 줄곧 말을 아껴왔다. 김보름과 백철기 감독이 참석한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노선영은 “빙상연맹이 메달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집중 관리하고, 나머지는 소외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

블랙하우스에서 역시 그녀는 “올림픽 메달을 딴 선수에게만 집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도 그 자리에 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후배들은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공평하게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2

 

 

1

 

[추천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