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 출신이라고 모함하고 다닌 회사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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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나를 룸싸롱 출신이라고 소문낸 회사 여직원’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년 전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입사했다. 입사할 당시, 남초 회사에는 여직원이 딱 한 명 있었다.

이 여직원은 예쁘장하게 생겼고 성격도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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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날, 회식자리에서 이 여직원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글쓴이에게 전해줬다.

남직원들에 대한 것이었다. 글쓴이가 면접날 남자친구의 검정 승용차를 타고 갔는데 그 장면을 본 남직원들이 “보도방 여자가 봉고에서 내리는 거 같다”라고 욕했다고 했다.

또한 글쓴이가 오기 전 여직원은 성희롱을 당해서 그만 두었으며, 대표님은 유부남인데오 다른 여자를 임신시켜서 난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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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남직원들과 함께 있을 때는 글쓴이에게 온갖 칭찬을 쏟아부었다.

여직원은 “남자직원들이 널 다 싫어한다. 네 욕을 하고 다닌다”라고 이간질을 했다.

글쓴이는 외로운 마음에 이 여직원에게 의지해서 회사에 다녔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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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은 글쓴이에게는 그렇게 말하고 남직원들에게는 “성격이 더러워서 뺨을 맞았다”

“(글쓴이가) 다른 사람 뺨 때리는 것을 봤다” “룸싸롱 출신이라고 하더라” 등등의 이상한 소문을 냈다.

뿐만 아니라 회식 끝나고 택시를 같이 타고 갔는데 10분도 안돼서 갑자기 내려야 한다며 내려서 갔다.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회사 사람들에게 가서 “글쓴이가 택시 기사에게 성희롱 당했다고 어거지를 피웠다.

남자친구를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글쓴이는 결국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2년만에 회사를 관둬야 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면예훼손으로 고소해도 되지 않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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