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절 논란 중인 고등래퍼 ‘송재훈’ 자작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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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에 출연한 ‘송재훈’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고등래퍼2’에서는 팀 대표 결정전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한국예술고의 송재훈의 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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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의 하던 랩 중에는 “내가 미친 X이라서 미친 X이 됐고, 미친 걸 만들었더니 진짜 미친 삶이 됐어. 너도 빨리 가자”라는 가사가 포함돼 있었다.

이 부분이 문제거리가 됐다. 해당 부분의 가사와 플로우가 박찬하의 곡과 매우 흡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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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은 당초 훈훈한 외모와 수준급의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던 도중 온라인 상에서 표절 논란이 제기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본격적인 논란이 불거지자 원작자인 박찬하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

그는 “고등래퍼 송재훈님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잠깐 기분이 나쁘다가도 카드밀리가 빈지노 가사 인용한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영향을 준 것이겠죠.

앞으로도 더 영향을 주는 음악을 많이 만들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표절 논란이 불거진 송재훈의 랩 영상은 현재 ‘고등래퍼2’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전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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