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성희롱 당한 한국 연예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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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미모와 매혹적인 몸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쇼핑몰 사장 이희은 씨가 일본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이희은 씨는 얼마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올리며 자신이 일본에서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녀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은 한국 남성들이었다. 그들은 이 씨에게 “죽인다. 허리봐라. 다리 핥고 싶다. 따XX 싶다.”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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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아마 내가 한국인인지 모르고 한 말 같다. 사진작가님이 멀리서 사진 찍다가 나타나니까 입을 다물더라.

내가 ‘저 사람들 얼굴 사진 다 찍어주세요.’라고 요청했고 사진을 모두 찍어놨다. 이제 지나가다가 성희롱 하면 사진 찍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씨가 올린 해당 게시물은 누군가의 신고를 받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되었다.

이에 그녀는 “성희롱 피해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찰나를 녹음하거나 사진을 찍어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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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똑똑히 성희롱 발언을 들었는데 어떻게 고발할 수가 있을까. 피해자로서 알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도 매우 분노했으며, 성희롱 발언을 한 해당 남성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반응도 상당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직접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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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희은 씨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해당 남성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찾아내어 이 씨에게 제보했다.

이희은 씨와 변호인 측은 문제의 남성들에게 연락을 했고, 고소를 진행키로 했다.

이 씨는 “네티즌들 너무 대단하다. 제보해주고,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녀는 성희롱을 고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만든 뒤, 자신을 향한 성희롱 제보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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