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하차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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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하차할 것이란 말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최근 모 매체에서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무한도전팀이 원년멤버 하차를 조심스럽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결국 유재석이 하차할 것이란 쪽에 무게가 실린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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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Q&A’ 특집에서 유시민과 유재석이 나눈 대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재석은 유시민이 한 말 중 “때론 자리를 내줄 때도 알아야 한다”란 말이 가슴에 많이 와 닿았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자리를 내줄 때라는 건 어떤 때를 말하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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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내가 쓰임새가 없다, 란 판단이 들면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게 본인에게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별 차이가 없을 때, 그럴 때가 비켜줄 때라고 본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유재석도 “나보다 더 좋은 후배들을 위해서 자리를 내줘야 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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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에게 (내가 하차하는 쪽이) 더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유시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 자리는 나보다 다른 사람이 있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럴 때 과감하게 떠나는 것도 멋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누리꾼들은 “지금이 그 시기인가?” “김태호에 유재석까지 없으면 그게 무한도전이냐”

“유재석 말고 다른 사람이 해도 재미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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