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엉덩이 생각하면서 만든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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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들 환장하는 베개라는 주제로 다수 사진이 올라와 인기다.

첫 번째 사진을 보고 뭇 남성들은 “여성이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 있구나” 하며 스크롤을 빠르게 내린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여성의 엉덩이가 아니었다.

다름 아닌 여자 엉덩이의 모습을 한 베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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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을 위한 제품으로 매일 밤을 홀로 보내며 외로운 마음이 든다면 이 베개가 굉장히 유용할 듯싶다.

이 베개는 지난해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에서 소개한 베개 버트리스라는 제품이다.

말 그대로 사람의 엉덩이 부분을 재현해 만든 베개다.

천연 라텍스로 만들어진 다른 베개와는 감촉부터가 다르다.

또한, 윗부분에 볼륨감을 넣어 탱탱한 엉덩이 모양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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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에 따르면 만졌을 때 촉감이 실제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는 듯한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버트리스의 개발지인 지아양 구오는 특별한 베개를 만들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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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온기가 그리웠다”가 전부이다.

그는 언젠가 낮잠을 청하기 위해 누우려던 찰나에 문득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그는 엉덩이를 베고 잔다면 외롭지 않게 잠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얻은 자오는 헤어진 연인의 엉덩이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베개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자오의 이런 사연 때문인 것인지 버트리스는 외로운 솔로들에게 불티나게 팔렸다.

한편, 자오는 “외로움에 잠들지 못해 뒤척일 때 엉덩이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누워 있으면 저절로 몸에 힘이 빠진다”면서 숙면을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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