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안주는 남자친구, 무슨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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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자기 가족 앞에서 날 무안주는 남자친구 왜 이러는 걸까’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의 남자친구는 군인이었다.

얼마 전, 남자친구가 면회 외박을 써서 남자친구네 부모님과 같이 면회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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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가 가평이어서 일행은 배타고 남이섬도 가고 펜션에서 1박하기로 했다.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기 전, 남친네 가족과 글쓴이는 함께 밥을 먹었다.

그런데 한참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글쓴이에게 “넌 왜 얻어먹기만 하냐?”라며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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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고기를 굽고 있는 상황을 가리켰던 것.

그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글쓴이는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계속 “배도 공짜로 타고 밥도 공짜로 먹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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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이 아니었다. 글쓴이를 가리키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엄마 얘 젓가락질 이상하지?”라며 무안을 줬다.

펜션에 들어가기 전에는 아버지께서 펜션을 예약해주었는데 아버지 앞에서 “펜션비도 안내고 좋겠다?”라며 놀리듯 말했다.

결국 글쓴이는 너무 화가 나서 식사 자리를 나와 남자친구에게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장난이지. 이래야 우리 엄마가 너 마음에 들어해.”라고 했다.

“내가 너 챙겨주고 하면 너 마음에 안들수도 있어.”라고 했다.

글쓴이는 헤어질 생각이라며 “가족 말고 친구들 앞에서도 무안준다. 정말 심리가 궁금하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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