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고발한 꼼수작렬 평창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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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축제 평창 올림픽. 연일 멋진 경기와 선수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을 보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식당의 태도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전에 올림픽 개막 전 언론에 올림픽 특수, 대목 장사 등의 명목으로 숙박, 식당 등 바가지 비용을 지불하게 했던 것에 대하여 비난여론이 커지자 식당들은 가격인상에 잠시 주춤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실제로 외국인을 상대로는 일명 ‘꼼수’가 발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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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한 방송에서 조사한 식당에서는 한국인 메뉴판 따로, 외국인 전용 메뉴판이 따로 있었다.

한쪽에 걸려있는 한국인 대상의 메뉴판에는 정확한 가격이 써있었지만 외국인용 메뉴판에는 애매한 숫자들이 휘갈겨 써있었 을 뿐 정확한 가격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외국인을 상대로 바가지 가격을 씌우고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으며 이를 취재한 결과 외국인 소비자와 식당 주인의 싸움도 일어났다.

외국인들은 식당 직원들이 영어를 하지는 못하기에 외국인 전용 메뉴판으로만 주문을 받는 것으로 보였는데 이 외국인 전용 메뉴판의 가격은 동일 메뉴임에도 한국 메뉴판과 작게는 천원에서 많게는 4천원까지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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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외국인 일행이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먹고 난 뒤 계산을 할때 한국인 메뉴와 다른 이유를 물어보자 국이 함께 나와 가격이 더 비싸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이에 항의하는 외국인에게 싫으면 먹지를 말든가 라든지 미리 물어봤으면 되지 않냐는 적반하장식의 대응으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당 방송내용들을 여러 커뮤니티로 옮기며 ‘평창렬 정말 대단하네’ , ‘한국인들은 항상 당장 눈앞의 이득 만 보려한다.

장기적인 것은 보지 않고.’ , ‘진짜 창피하다 저거 다 신고해서 과태료 먹여야된다 ㅠ’ 등 너도나도 바가지 비용을 씌우는 식당들의 모습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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