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비 계속 인상해 21만원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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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들이 바라던 예비군훈련 보상비가 2018년 1만 6천원에서 2019년 4만원, 그리고 2022년에는 21만원까지 인상한다.

20일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예비군 전력 강화 차원에서 예비군들의 훈련 보상비를 대폭 인상한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예비군 훈련 보상비는 1만원이었다.

하지만 해당 방안에 따르면 올해 1만 6천원인 동원 예비군 훈련 보상비는 내년에 4만원으로 오르며, 2022년까지는 최저임금 수준인 21만원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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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훈련은 하루 3만원까지 훈련비를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것이 국방부의 입장이다.

예비군 훈련비 인상은 오래 전부터 많은 남성들이 바랐던 사안이다.

실제 지난해 12월에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예비군 훈련비를 인상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울러 국방부는 4월 8일부터 동원전력사령부를 창설해 예비전력을 정예화에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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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방부는 전국에 있는 208개 소규모 예비군 훈련장을 통합한 뒤 40개의 과학화훈련장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올해부터는 군 장병들의 월급도 대폭 인상됐다.

올해부터 병장 기준 월 21만 6천원에서 87.8% 대폭 상승해 40만 5천 7백원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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