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질문 받은 아프리카 BJ 강은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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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관련 젠더 이슈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문제 중 하나이다.

배우에서 개인방송 BJ로 전향한 강은비가 최근 ‘페미니스트’ 관련 질문을 받은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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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 중 페미니스트 관련 질문을 받은 강은비의 대답이 올라왔다.

강은비는 “실제 강은비 씨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아서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다.

“고 말하며 “사실 남자를 우월하게 보는 그런 유전자가 내 몸에 있다. 나도 그걸 고치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배우고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여자라서 싫은 것도 없고, 남자라서 싫은 것도 없다. 나는 그냥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것이 좋다. 페미라고 하길래 페브리즈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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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는 기본적으로 ‘여성’과 ‘남성’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이었다.

그녀는 “내 동생은 여자친구에게 잘한다. 나는 남자친구에게 잘한다. 그냥 그러면 되는 것 같다.

누구든 자존심 세우지 않고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삶을 살면 될 것 같다.

굳이 여자라서 남자라서 따지지 않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강은비는 “나 같은 경우에는 남자친구가 우월해 보여야하는 상황에서는 내가 수저를 놔주고, 물 따라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내 남자친구가 나를 대접해주며 의자를 빼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상황별로 맞춰서 서로 존중해주다보면 남녀의 문제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남자 여자 편가르기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시민들의 반감을 산 일부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강은비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이다.

관심을 가져주면 더 단결하게 된다. 굳이 선을 그어서 남자 대 여자 나눌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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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누리꾼들은 강은비의 소신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극찬했다.

그러나 일부 페미니스트 여성들은 “남자들이 원하는 말과 행동만해서 시집을 못 갔다.”, “돈 때문에 베드신을 찍었고,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를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

“는 악플을 달았다.

심지어 강은비에게 염산 테러를 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어 논란이 더욱 커졌다.

관련해 강은비는 “더 이상 배려와 용서는 없다.”며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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