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국 대학 330곳 대학 입학금 ‘폐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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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전국 대학들이 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8일 교육부는 전국 대학과 전문대 330곳이 입학금 폐지 이행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공립대는 지난해 8월, 사립대는 11월, 전문대는 지난 1월 입학금 폐지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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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금이 평균 77만 3천원 미만인 4년제 대학 92곳은 올해부터 입학업무 실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올해부터 20%씩 4년 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입학금이 평균 이상인 대학들은 실비를 제외한 금액을 이를 16%씩 5년 간 줄여나갈 계획이며,

전문대들은 실비를 뺀 금액을 5년 동안 13.4%씩 줄여나가기로 결정했다.

국공립대의 경우, 올해 신입생부터 입학금을 전면 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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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측은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이 합의 내용에 따라 입학금 전면 폐지 혹은 단계적 폐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입학업무 실비의 경우 단계적 입학금 인하가 끝나는 2021~2022년 이후 신입생 등록금에 합산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입학금 실비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할 방침이기 때문에 2021~2022년부터 신입생들은 입학금 부담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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