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발 X같냐.’ 지나가던 여성들 위협한 쇼미더머니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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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래퍼 정상수가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여성 행인들을 위협하는 정상수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정상수는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앞서가는 여성 3명에게 위협적으로 다가가 “X발”이라고 욕설을 한 뒤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며 여성들을 기겁하게 했다.

여성 행인 한 명은 “도와주세요.”라며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뒤에서 영상을 찍던 여성은 “정상수 아니에요?”라고 물었지만 정상수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계속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X발 내가 X같냐고!”라며 소리를 질렀다. 분을 이기지 못한 정상수는 세워져있던 오토바이를 발로 차 쓰러뜨리기까지 했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당장 경찰이 잡아가야한다.”며 분노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상수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4월에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되었으며, 7월에는 음주운전을 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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