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정 들먹이며 새여친 있는데도 스토킹하는 구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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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몸정 때문에 3년째 스토킹하는 구남친’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3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끈질긴 연락을 받았다.

늘 몸정을 들먹였다. “잘사냐. 오빠 꼬X 기억 안나냐”

“잠자린 너가 최고였다” “하고 싶다”

“지금 여자친구는 어려서 스킬이 부족해. 성욕도 없어”라고 문자가 왔다.

하루에 최소 10번 정도의 문자가 왔고 기본적으로 20통이 넘는 문자가 매일 왔다.

전 남친의 이러한 집착은 헤어지고 3달 뒤부터 시작됐다.

하루는 집 앞에 콘돔 한 박스가 놓여 있었다.

어이없었던 글쓴이가 박스를 발로 밀어버리자 쪽지가 놓여있었다

‘오빠랑만 하자 ♡’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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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 집의 계약을 끝내고 바로 이사갔다.

번호까지 바꿨는데도 어떻게 알고 전화를 걸어왔다.

모르는 전화로 걸어와서 전화를 받으면 “한번만 하자. XX아”라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만족을 못 시켜줘. 빨아줘”라고 하지를 않나 “뒤로 하고 싶어”라고 문자를 보냈다.

전화, 문자, 카톡을 다 차단했지만 또다시 어떻게 연락처를 알고 연락해올지 알 수 없었다.

글쓴이는 “잊을만 하면 다시 연락을 해서 사람 멘탈 나가게 만들어놓는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더욱 대단한 건 글쓴이와 헤어지고 구남친이 여자친구를 두 명이나 더 사귀었다.

상태메시지에 여자친구 이름에 하트까지 붙여놓고 프로필 사진에도 여자친구 사진을 걸었다.

그런데도 그렇게 연락을 해온 것.

글쓴이가 “오빠는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도 않니?”라고 말하자

구남친은 “미안하긴 한데, 살아보니 속궁합도 중요하더라. 내 여자친구는 스물 셋이라

엄청 쪼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맥 빠져. 한번만 하자”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너무 신고하고 싶은데, 신고하면 일이 더 커질까봐 못하겠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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