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월 15일부터 제품 27개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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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맥도날드 측은 오는 2월 15일부터 제품 가격을 100원에서 300원 인상키로 결정했다.

가격 인상에 포함된 제품들은 총 27가지로, 햄버거 12개, 모닝 메뉴 5개, 사이드와 디저트 메뉴 4개, 음료 메뉴 6개로 알려졌다.

특히 맥도날드 인기 제품은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100원씩 상승해 4,500원으로 인상된다. 가격 인상폭은 100원에서 300원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이 인상하는 제품들의 평균 인상률은 4.01%이다.

그러나 맥런치 세트와 행복의 나라 메뉴는 가격이 유지된다고 맥도날드 측은 밝혔다.

가격 인상을 한 이유에 대해 맥도날드 측은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인상폭이 대부분 100원이라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맥도날드는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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