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까지 진출해 남다른 정신세계 보여준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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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미국 방송국인 NBC까지 진출했다.

최근 박나래는 강릉으로 혼자 여행을 갔다가 동계올림픽을 취재하러 온 미국 방송국 NBC 취재팀에게 인터뷰를 당했다.

당시 박나래는 노란 털실로 밀짚모자처럼 만든 털모자에 삐삐처럼 양갈래로 묶은 머리 같은 장식이 달린 유니크한 모자를 쓰고 있었다.

거기에 분홍색 패딩까지 입고 있어서 막 명랑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이었다.

취재진은 박나래의 모습에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리포터는 “한국인에게 평창 올림픽 개최는 무슨 의미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노쓰 코리아, 소쓰 코리아, 위아 더 챔피언!”이라고 외치더니 덩실덩실 춤사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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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나래의 모습은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포착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왜, 저러고 혼자 돌아다닌 걸까”

“모자는 어디에서 구한 걸까” “미국 촬영팀도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의 알 수 없는 강릉 여행의 전말은 알고 보니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촬영이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 박나래의 강릉여행 편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 멍청이인가 보다. 당시에는 미국 MBC라고 들었다.

같은 MBC니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뜬금 없이 춤을 춘 이유를 밝혔다.

무지개 회원들은 박나래에게 “너무 창피하다”며 면박을 줬다.

하지만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천상 개그맨이다” “진짜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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