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연예인될 운명, 혜리의 소름끼치게 놀라운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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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의 소름끼치게 놀라운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기한 혜리의 인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한 혜리의 방송 장면이 있었다.

혜리는 어릴 때 경기도 광주에 있는 산골 마을에 살았다.

당시 동네 카페에 젊은 사장님이 있었는데, 두 사람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다.

하루는 사장 오빠가 “연예인 해보지 않을래?”라며 지인을 소개해주겠다고 했다.

예전에 사장오빠가 연예계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

오디션 약속을 잡았지만 당시 혜리는 12세 소녀였다.

어린 마음에 너무 두려웠던 혜리는 결국 오디션에 나가지 않았다.

이후 사장 오빠는 호주로 유학을 갔고, 한참이 지나서 혜리도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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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연예계 활동을 하다가 가수 케이윌이 카페 사장 오빠와 아는 사이란 걸 알게됐다.

여차저차 해서 케이윌을 통해 연락처를 받게 된 혜리.

오랜만에 연락을 해서 가수가 되었다고 전하자 사장 오빠가 굉장히 기뻐하며 축하해줬다.

두 사람이 대화하던 도중 사장 오빠는 “너희 회사에는 어떤 분들이 계셔?”라고 물었다.

혜리는 “저희 회사에 XX 이사님이 계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사장 오빠가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12세 때 혜리를 소개시켜주려던 지인이 바로 지금 회사의 이사님이었던 것.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는 것 같다”며 혜리의 말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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