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온라인에서 논란 중인 손나은 ‘메갈 x 담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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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SNS 사진 때문에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13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빛의 속도로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손나은이 “아침 부은 얼굴. ‘걸스 캔 두 애니띵(GIRLS CAN DO ANYTHING)'”

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손나은은 쌩얼에도 굴욕 하나 없는 예쁜 모습이었다.

하지만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 케이스에 적힌 문구가 문제가 됐다.

손나은이 직접 적은 멘트이기도 한 ‘GIRLS CAN DO ANYTHING’이란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던 것.

해당 내용은 “여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란 내용으로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특정 커뮤니티의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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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이 아니었다. 사진 귀퉁이에 우연히 찍힌 담배갑도 문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사진 우측에 말보루… 우리 손나손나 남자 담배 피는구나. 너무 좋아 ㅋㅋㅋ

이래서 SNS는 인생의 낭비야… ㅋㅋㅋ”라며 비꼬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손나은을 옹호하는 팬들의 입장도 만만치 않았다.

“페미니스트가 무슨 잘못이라는 거냐” “브랜드 협찬을 받아 올린 것 같은데 왜 악플을 다느냐”

“저 문구만 가지고 메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냐” 등의 여론이 있었다.

또한 담배갑이 찍힌 것에 대해서는 “손나은이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간 자리다”라며 팬들이 직접 해명했다.

인터넷 방송에 매니저와 코디가 동석해 밥을 먹는 장면이 방영됐다는 것.

사진 한 장만으로 손나은이 담배를 피운다고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느냐는 반론이 제기됐다.

그럼에도 논란이 거세지자 손나은은 해당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삭제됐지만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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