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금남의 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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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절대 출입할 수가 없다는 섬이 있다. 바로 핀란드 헬싱키 연안에 위치한 금남의 섬이다.

금남의 섬은 말그대로 여성들만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알려져 여성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섬은 미국의 사업가 크리스티나 로스가 구입을 한 뒤 수퍼쉬 섬(SuperShe Island)로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퍼쉬 섬은 여성들이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서비스를 갖췄고, 숙소의 인테리어나 음식 등 모두 여성의 취향에 맞게 갖춰져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섬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요가 수업과 요리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로스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오직 여성들을 위한 공간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크리스티나는 “미국에서 여성이 출입할 수 없는 휴가지를 본 적이 있다.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고, 반대로 여성들만을 위한 여행지를 만들어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수퍼쉬 섬을 만든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수퍼쉬 섬이 남성 혐오를 조장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크리스티나는 “남성을 혐오하지 않는다. 현재까지는 여성들만 이용할 수 있지만 향후 남성들의 출입도 허용할 계획이다.”라고 해명했다.

수퍼쉬 섬에는 2018년 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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