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박스 안에서 발견된 새끼 호랑이…’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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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에 살아있는 동물, 그것도 새끼 호랑이가 발견되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들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터미널에서 발견된 택배 속에 새끼 호랑이가 들어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지 경찰은 마약 검사를 하던 중, 마약 탐지견이 계속 한 박스의 냄새를 맡는 것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테이프로 칭칭 감겨진 플라스틱 박스 안에는 마취된 새끼 호랑이가 누워있었다.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된 아주 어린 호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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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호랑이를 발견한 즉시 동물보호당국으로 호랑이을 옮겼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다행히 호랑이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새끼 호랑이는 케레타로 주에 있는 도시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그렇다면 택배 상자 속에 새끼 호랑이가 도대체 왜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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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찰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맹수 밀거래의 일환으로 판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멕시코 경찰에 발견해 구출한 맹수만 3마리이다.

지난 1월 25일에는 공항에서 3개월된 뱅갈 호랑이를 옮기던 한 남성이 체포된 적이 있다. 당시 해당 남성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호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일에도 누군가 거래를 위해 철창에 가둬둔 재규어가 발견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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