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모쏠아다가 비뇨기과 가서 능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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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비뇨기과서 정액검사 한 썰’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입대를 앞둔 21세 남성이었다.

최근 자기위로를 심하게 하다가 정액에서 피가 나오자 난생 처음으로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참고로 아직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혹시나 여자 간호사가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간호사 포함 모든 의료진이 남자였다.

의사는 “어디가 불편해서 왔냐”며 질문을 시작했다.

질문은 계속돼 “최근에 언제 성관계했냐”고 물었다.

“안했다”고 대답하자 “그럼 그 전에는 언제 했냐”고 물었다.

“한번도 못해봤다”고 대답하자, 순간 진료실에 정적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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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분위기를 의식했는지 “죄송합니다”라며 알 수 없는 사과를 했다.

이어서 글쓴이는 주사실로 들어가 간호사가 주는 갤러시 탭을 받아들었다.

탭 안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전설의 성인영화들이 가득했다.

글쓴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쿠야의 시리즈 중 하나를 플레이하고 엄청난 몰입력으로 자기위로에 성공했다.

그렇게 사정한 글쓴이는 지금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긴 현자타임을 느꼈다.

글쓴이는 “내가 왜 이래야 되나.” “군대는 갈 수 있을까.”

“온갖 욕이 떠올랐다”며 거의 울고 싶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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