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라디오에서 청취자 전화 연결 중단한 이유

1

2

방송인 박명수가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하던 중 전화 연결이 된 청취자의 전화를 끊었다.

그 이유가 알려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박명수의 행동을 칭찬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지난 7일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수요미담회’를 진행 중이었다. ‘수요미담회’는 청취자와 직접 전화 연결을 한 뒤 자신의 미담을 공개하고 선물을 챙겨가는 인기 코너이다.

박명수는 평소처럼 한 청취자와 전화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 청취자는 운전 중이었다.

청취자는 “잠시 갓길에 세워두고 통화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박명수는 “차를 세워도 운전 중에는 전화를 하면 안 된다. 죄송하지만 다음에 전화를 하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어 그는 “방송이 먼저가 아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30년을 살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누리꾼들 역시 “실제 갓길에 차를 세워뒀다 하더라도 운전 중간에 전화통화를 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다.”라고 지적하며 박명수의 대처를 칭찬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무한도전에서 조세호와 또 한 번 군에 입대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