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툴툴거리면서 다 챙겨줘, 소혜 졸업식에 참석해준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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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소혜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 ‘게임쇼 유희낙락’에 함께 출연하는 사이다.

방송 중 소혜는 MC들에게 “졸업식 때 와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평소 김희철과 소혜는 방송에서 티격태격하는 사이였다.

소혜가 사정 상 방송에 불참하고 다른 걸그룹 멤버가 자리를 채우자 가장 기뻐하기도 했다.

그런 김희철에게 매번 소혜가 섭섭하다며 현실 남매같은 사이를 연출했다.

늘 소혜를 구박만 하던 김희철은 실제로 오빠만큼이나 소혜를 챙겼다.

오래 전에 부탁했던 소혜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졸업식에 찾아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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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철은 소혜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진짜 오빠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소혜가 김희철과 함께 출연하는 ‘유희낙락’은 두 사람 뿐만 아니라 홍진호, 장예원 등이 함께 했다.

‘유희낙락’은 지난 13일 방송 1년 만에 방송이 종료됐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기간과 맞물려 휴식기를 맞은 것. 출연진은 봄 시즌에 맞춰 다시 돌아오겠다며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심야 시간대에 방영되는 만큼 저조한 시청률로 방송이 재개될 수 있는지 우려가 많다.

‘유희낙락’은 지난 2012년 ‘게임쇼 즐거운세상’이 종료된 이후 4년만에 새로운 포맷으로 돌아온 전력이 있다.

지상파에서 제작한 게임 전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편성 시간대의 한계, 부실한 전문성 등으로 계속 아쉽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때문에 이번 방송 역시 ‘게임쇼 즐거운세상’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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