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풀린 뒤 공개된 해외 언론들의 ‘블랙팬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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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에 신작 블랙팬서가 오는 14일 개봉한다. 그러나 개봉에 앞서 시사회 등에서 미리 영화를 본 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오면서 더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블랙팬서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영화를 호평하고 있다. 특히 로튼 토마토와 메타 크리틱에서 각각 99점과 87점을 받으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히어로물 중 최고로 꼽히는 배트맨 다크나이트는 로튼 토마토와 메타 크리틱에서 각각 94점과 82점을 기록 중이다.

일부 팬들은 “지금까지 나온 히어로 영화 중에 가장 좋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미국의 각종 언론사도 기사 엠바고가 풀린 후 하나같이 블랙팬서에 대한 리뷰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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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문 매체 롤링 스톤지는 “마블의 엄청난 걸작이 나왔다. 각본과 디렉팅, 연기, 제작, 음악, 특수 효과까지 엄청난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영화 전문 매쳬 콜라이더는 “마블 영화 중 최고.”라고 극찬하며 “판타스틱한 슈퍼히어로 영화.”라고 높은 점수를 줬다.

포브스는 “블랙팬서는 역작이다. 매우 똑똑하고 오리지널한 액션이 들어있는 이 시대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과감한 도전을 한 영화이면서 시각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이라고 칭찬했다.

단순히 블랙팬서가 오락성이 강한 히어로 영화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어티와 IGN은 “정치적인 중요한 문제들도 담고 있는 영화이다.”라고 평가했다. 실제 영화 <시빌워>에서 처음 등장한 블랙팬서는 그 어떤 히어로들보다 정치적인 상황에 둘러싸여있고, 철학적인 모습으로 묘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블랙팬서는 아버지가 사망한 후 와칸다의 왕이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왕권을 노리는 킬몽거(마이클 B 조던), 그리고 비브라늄을 노리는 율리시스 클로(앤디 서커스)와 대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부산이 블랙팬서의 한 배경으로 등장해 우리나라에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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