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씻는 와이프 때문에 미치겠다는 남자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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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전업주부님들 맨날 씻게 되지 않나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결혼한 지 2개월된 남성이었다.

결혼을 하고 나자 아내는 쉬고 싶다며 일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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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만 해도 각자의 부모님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내의 생활습관을 알 수 없었다.

막상 결혼하고 보니, 아내의 생활습관은 상상을 초월했다.

절대로 씻지 않았던 것.

겨울에는 그렇다할 수 있지만, 아내는 한여름에도 절대 씻지 않았다.

땀나고, 끈적거리고, 두피도 간지럽고 그럴 텐데도 아내는 꿋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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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씻었나, 하고 보면 그것도 아니었다.

이제는 몸에서 특유의 냄새가 날 지경이었다.

머리는 항상 기름져 있었다. 글쓴이가 “안 씻어?”하고 물어보면

아내는 “응! 안씻어.”라고 해맑게 대답하고는 이만 닦고 잤다.

냄새 때문에 이제는 베개에서도 냄새가 나고 기름져 있었다.

하루는 휴가를 맞이해 3일간 집에서 쉬었는데, 그때도 아내는 단 한번도 씻지 않았다.

글쓴이는 “신혼이니 불타오를 시기지만 아내가 안씻고 바로하려고 한다.

그러면 겨우 달래고 달래서 씻고난 후에 한다”며 하소연했다.

해당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여름에 안 씻는 사람도 있구나”하면서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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