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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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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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났을 때, 보통 우리가 바로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연고다.

특히 상처를 입었을 때 사용하는 연고의 대표적인 예로는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들 수가 있는데, 두 연고 모두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가 몰랐던,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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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시딘

후시딘의 주 성분인 후시딘산 나트륨은 피부와 점막에 작용할 수 있는 항생제이다.

쉽게 말하자면, 후시딘은 상처에 세균이 침투하여 2차 감염이 된 것을 치료하거나 혹은 세균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하지만 여러 임상 사례들의 보고 중에서 후시딘은 항균효과 보다도 상처 치유 효능이 더 두드러진다는 보고도 있다.

후시딘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침투력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즉, 피부 안쪽까지 성분이 잘 도달한다는 것.

실제 구강투여제로 복용되는 후시딘 정은 실제로 골수염 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후시딘은 침투력이 좋기 때문에 딱지가 생긴 뒤에 그 위에 발라도 성분이 상처 깊이 침투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다만, 자극이 심한 편이라 눈 주위를 비롯한 안면부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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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데카솔

마데카솔은 크게 마데카솔과 복합 마데카솔 두가지 제품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이 두가지를 크게 구분지어 사용하지 않지만, 사실 두 약은 엄연히 다른 약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마데카솔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는 후시딘의 성분과는 매우 다른 것이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다른 점은 한마디로 흉터 방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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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생겼을때 우리몸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상처를 치유하고 새 살을 만들어 낸다.

그 과정에서 세포들끼리 혼돈이 생기는것이 바로 우리가 흉터라고 부르는것이라 할 수있는데, 이러한 일을 방지하는것이 마데카솔 성분의 주요 효능이다.

다만, 마데카솔을 바르면 상처 회복 속도는 다른 연고에 비해 조금 더딘 편이다.

복합 마데카솔의 경우는 일반 마데카솔에 스테로이드 성분을 더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주요 상처부위의 세균 감염의 치료 및 예방, 염증을 신속히 가라앉히며 상처회복이 잘 일어나도록 돕는다.

마데카속 보다 효능과 그 효과가 빠르게 일어나지만, 스테로이드의 특성 상 내성이 있어 자주 사용하게되면 효과가 적고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지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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